[ 일본생활 ]カールスジュニア Carl's Jr 후기

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

 

https://www.carlsjr.jp/

カールスジュニア Carl’s Jr.®

 

미국 서부와 남서부에 있는 햄버거집이라고 하네요

 

 

메뉴는 적당한 편인 것 같아요

 

 

맥도날드에 비해서는 꽤 비싼 편입니다

 

 

주문은 직원한테 직접 해야 됩니다

 

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

 

주문을 하고 나면 소프트드링크 잔이랑 팻말을 줍니다

 

세트메뉴를 시키면 소프트드링크 잔을 줍니다

 

콜라 이런 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

 

버거랑 감자튀김은 직원이 자리로 가져다줍니다

 

매장 한쪽 벽에 미국 지도가 그려져 있네요 ㅋㅋ

 

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

 

 

저는 ORIGINAL ANGUS BURGER(オリジナル アンガスバーガー) 세트를 시켰습니다

세트 사이즈는 R입니다

 

버거는 꽤 큽니다

 

먹기 좋게 포장이 예쁘게 나와서 좋았어요

 

패티도 맛있었습니다

 

그런데 버거에 뿌려져 있는 소스는 별로였어요

 

케첩이랑 머스터드? 그냥 흔한 소스여서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

 

감자튀김은 간이 잘 되어있습니다

 

맛있었어요

 

아쉬운 점도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수제버거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

 

가끔 방문할 것 같아요